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원소전 (문단 편집) === 흑산적 토벌 - 상산 흑산적 토벌전 === * 강제 출진 무장 / 출진 가능 원소, 허유, 전풍 / 7 * 승리조건 장연의 퇴각 * 패배조건 1. 원소의 사망 2. 30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원소, 장연의 대화 3. 아군 2부대 미만 퇴각 * 일기토 안량 vs 산적(안량 승) * 획득 보물 주작보옥(일기토 발생시) - 사신 책략을 사용할 수 있다.(책사계)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29, 일반 23 극한 : 장수 54, 일반 48 *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 장연 || || ★3 금배갑산도 || || 몰우전 (공격범위확장(몰우전)) || 전풍이 내놓은 아이디어인 동탁과 황제를 이용해 공손찬과 유비를 기주에서 몰아낸 원소는, 내정을 굳건히 하기 위해 산적들을 잡기로 한다. 전체적으로 지난 스테이지였던 계교 전투에 비해서야 난이도가 낮다. 적은 절대다수가 물몸 멍청이 산적들이고, 숫자도 계교 전투때에 비해서야 적다. 물론 그만큼 아군도 적게 나가기는 하지만. 시작지점은 남서쪽 아래이고, 동쪽의 산채와는 강을 사이에 두고 있다. 시작후 북쪽으로 움직여서 첫 산적 뭉터기와 교전하면 옆의 풀숲에서 늑대들이 뛰어나오고, 이후 북쪽 끝에서 안량과 일기토가 가능한 산적을 포함해 산적 넷이 증원해 들어온다. 만약 보물을 얻고자 한다면 안량을 편성목록에 넣는 것을 기억하고, 일기토할 산적까지 날려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일기토는 잡졸대 원소군의 에이스답게 별거 없다. 산적은 약탈해온 물건중 귀중한 물건이 들었던 상자의 열쇠를 넘기며 목숨을 구걸하지만, 안량이 열쇠를 넘겨받은 후, 죽여버리는것으로 끝난다. 산적이 말하던 귀중한 물건이란 바로 주작보옥으로, 적 산채 북쪽의 산을 돌아다니다보면 얻을 수 있다. 그 인근 풀숲에서 늑대와 곰이 튀어나오는데다, 서량마같은 이동코스트 계열 장비가 없는 경우 너무 많은 턴을 소모하지 않도록 하자. 산채 코앞에도 산이 펼쳐져있어 턴을 너무 쓰면 시간이 촉박해진다. 목표는 산채에 있는, 지난 스테이지에서 원소가 잘되는 꼴을 못보겠다며 후방을 공격해온 네임드 산적인 장연을 때려잡는것. 산채에는 포차도 2대나 있고, 호술사도 둘 있는등 약간 귀찮은 병력구성을 가지고있는데, 하필 산채 코앞이 산지라 아군의 기동력이 처참해진다. 다행히 산적의 지력이 심히 낮아서 산적이 평타 안치고 지계 책략을 날린다면 버틸만 하다. 3인장도 크게 어렵지는 않다. 육성이 덜 된 아군이 포차나 호술사, 곰에게 얻어맞고 퇴근하는것만 주의하면 쉬운 스테이지. 전풍이나 허유를 거의 키우지 않았다면 어정쩡하게 아군 뒤를 따라다니다가 적 노병이나 포차의 공격을 맞고 훅 가버리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므로 아예 아랫쪽 구석지에 박아놓고 대기시키는 편이 더 낫다. 물론 주작보옥 자체가 조조전 연의때도 그랬듯 연의에서 작정하고 날리려면 81레벨 이상을 찍은다음 극한 연의를 도는 군량을 허공에 흩날리는 행동을 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데, 사건이나 공성전에서는 인원제한 숫자가 낮으므로 책사를 둘 넣을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서는 2개 씩이나 필요한 보물은 아니므로 필요없다면 그냥 무시하고 산적 잡고 물 건너서 산채를 공략해도 된다. 그 외에도 이 스테이지에서 이루어지는 잡장과의 일기토가 원소전에서 안량의 일기토중 유일하게 승리하는 일기토다. 그 외에는 하필 상대가 관우라 계속 지다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